클라미디아 감염은 증상을 자각하지 못하는 감염자까지 포함하면 가장 환자 수가 많은 성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감염  잠복기는 1~3주 정도로 알려져 있지만 감염되어도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명확한 잠복기를 특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증상을 자각 할 무렵에는 자궁경관염이나 나팔관염, 난소염 등 자궁 골반으로 염증이 확산되어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심한 통증을 동반하게 됩니다.

또한 클라미디아는 임질(임균)과 동시에 감염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임질 감염자는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만약 파트너에  이상이 있을 경우 클라미디아 감염 여부를 검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클라미디아 감염 증상


① 분비물 이상 : 일반적으로 무색 투명 또는 유백색에 약간 시큼한 냄새가 나는데 감염이 되면 보송보송해지면서 분비물의 양이 증가하고,  분비물이 고름성이 되면 노란색 또는 황록색으로 악취가 나기 때문에 이상을 느끼면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② 발열 : 나른함이나 발열 등 감기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며, 인두 감염 클라미디아는 목 통증이 주된 증상입니다.

③ 가려움 : 성기에 가벼운 가려움증이 발생하는데 참을 수 없을 정도는 아니며,  강하게 나타날 때에는 칸디다 등 다른 세균 감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④ 부정출혈 : 질에서 부정출혈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속 옷에 묻어나는 정도의 소량이 대부분입니다. 분비물이 밝은 핑크색과 갈색이 된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⑤ 하복부 통증, 성교통 : 자궁 경관이 염증으로 인해  짖무르게 되면서 통증이나 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감염은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질에서 자궁경관, 자궁, 나팔관으로 감염이 확산되고 특히 나팔관과 난소의 염증이 만성화 되면 나팔관 유착으로 인한 수정 장애로 불임과 자궁외 임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신 중에도 클라미디아에 감염 될 수 있는데 임산부 뿐만 아니라 태아날 아기에게도 산도 감염의 위험이 있으며, 신생아가 감염되면 생후 5~14일 정도 결막염이 발병하거나 인두 감염·폐렴 등으로 진행 될 수 있습니다.

클라미디아 감염 치료와 예방


병원에서는 주로 항생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부부 관계시 콘돔을 사용하여 접촉을 물리적으로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감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게 되면 반드시 검진을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자궁골반내 혈액 순환이 원활 하지 못하면 자궁난소 기능 저하와 호르몬의 불균형을 유발하고 생식기 면역력을 저하시켜 각종 염증(칸디다, 세균성,트리코모나스 등)이 발병하는 자궁 환경이 만들어 진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는 치료에 포커스를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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